
슬램덩크 감독 이노우에 타케히코 사주풀이 요즘 극장 자주 가세요? 저는 영화관람비가 많이 오른 후부터는 잘 안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개봉 초부터 보고 싶었는데, 못 보고, OTT 플랫폼으로 나오면 보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화비가 한 달치 OTT 플랫폼 이용료보다 비싸니까 극장관람비 내기가 후덜덜하더라고요ㄷㄷㄷ 작년 말에 개봉 후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고 있어 두 달째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극장에서 내려오지 않은 것에 의문을 가진 사람도 있던데, 아마 슬램덩크에 관련한 추억이 없는 사람들은 '왜 만화영화 따위가 이토록 오래 극장에서 상영되는 거야?'라고 의문을 가질 것 같아요. 하지만, 슬램덩크의 추억이 있는 사람은 그 이유를 알고 있습니다. 어떤 유튜버는 마치 슬램덩크를 보는..
사주 이야기
2023. 2. 23.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