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에 처음 포스팅을 올리는 것 같네요^^; 6월 초 사회적으로 운이 좋을 때라 운이 괜찮을 때 일을 처리하고자 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제가 전에 말했잖아요. 6월은 9일 기점으로 후반으로 갈수록 운이 사나워진다고요. 6/23일 저녁부터는 재난의 기운도 보이는데, 비가 많이 와서 비피해를 입는 사람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왜냐면 재난의 기운이 7월 초반까지 계속 보이는데, 이렇게 장기간 재난이 보인다는 것은 장마나 태풍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든요. 아무튼 그래서 가능한 6월에 꼭 해야 할 일은 6월 초에 다 처리하느냐 조금 바빴습니다^^; 이제 한가해져서 뉴스를 보니 6/10일 테드 카진스트가 자살했더라고요. 우리나라 뉴스에서 본 건 아니고, 미국 뉴스 사이트에서 봤어요. 전에 테드 카진스..
사주 이야기
2023. 6. 12.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