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물병자리 시대에는 뭐가 달라질까요? 역시나 예상대로 미국의 ‘조 바이든’이 트럼프를 이기고,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을 보니, 진짜로 곧 바람의 시대가 열리는 게 느껴집니다. 2020년은 권력을 나타내는 염소자리에 목성과 명왕성이 함께 있어 각 나라 정부의 권한이 강해진 해이었습니다. 하지만 2020년 12월 19일 이후 목성이 물병자리로 자리를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민중 개인의 힘이 강해지는 ‘물병자리의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이는 2020년도와 달리 정부가 강경한 자세를 취하면 바로 시민들이 시위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바람의 시대를 시작하는 서막에 불가합니다. 2023년 이후로 개인의 힘은 더 강해질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1957년 10월 4일 이후로 시작된 물병..

2021년을 주도할 행운의 별자리 TOP3 12월 22일(그레이트 컨정션) 이후 목성이 물병자리에 들어서면서 2021년은 바람의 시대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바람의 시대는 즐거움과 물질적 풍요를 의미하기 때문에 확실히 내년은 올해보다 즐겁고, 풍요로운 해가 될 것입니다. 특히 목성이 물병자리를 운행하기 때문에, 내년부터 ‘물병자리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물병자리는 무척 창의적인 별자리로 물병자리 시대에는 항상 새로운 시도와 발명 및 변화가 발생했습니다. 그러기에 2021년도 새로운 것들이 많이 발명될 것로 예상하고,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이라 예상합니다. 목성은 10개의 천체 중 가장 큰 행성으로 목성이 운행하게 되면 에너지가 확장되는 큰 파워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목성이 자신의 영역에 들어오면 ..

미리보는 2021년의 변화 그리고 그레이트 컨정션 2020년은 20년 만에 찾아온 토성의 출현으로 다들 당황스럽고, 힘든 한 해를 보냈을 겁니다. 원래 토성은 땅(흙)을 대표하는 별로 ‘엄격한 교육, 시련, 억압, 질병, 한계’을 상징하는 별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2020년 토성의 가르침으로 힘든 상황에 맞서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올해 토성은 우리에게 위기의식을 교육시켰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한 해이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7일을 기점으로 토성은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 내년에 우리에게 영향을 줄 목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성은 ‘건강, 부, 기회, 즐거운 시간’을 상징하는 별로 떠나가는 토성과 21일부터 22일에 겹치게 되는데, 이것을 ‘그레이트 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