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증해 난리라는 뉴스가 쏟아지는 것을 보니 사주명리학이나 별자리로 보는 국운이 참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3년 1월은 신축년, 신축월로 신(辛)금의 성격을 가진 일본은 년, 월이 다 겁재(비견)에 해당합니다. 국운을 볼 때, 겁재(비견)년도 안 좋은데, 겁재(비견)달까지 겹쳤으니 나라에 혼란과 악재가 가증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아마 2월이 되면 그 혼란과 악재는 잠잠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2월이 되면 임인년, 임인월이 되거든요. 사실 임인년, 임인월이 좋은 기운을 가진 달은 아닌데, 일본 입장해서는 1월에 비해 상당히 운이 호전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임인년이 우리나라는 그다지 좋은 운이 아닌데, 일본은 식신과 편재가 오는 해라 나라가 풍요로워 지는 해입니다..
점술로 본 사회 이슈
2022. 1. 15.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