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보는 2021년의 변화 그리고 그레이트 컨정션 2020년은 20년 만에 찾아온 토성의 출현으로 다들 당황스럽고, 힘든 한 해를 보냈을 겁니다. 원래 토성은 땅(흙)을 대표하는 별로 ‘엄격한 교육, 시련, 억압, 질병, 한계’을 상징하는 별입니다. 그 결과 우리는 2020년 토성의 가르침으로 힘든 상황에 맞서는 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올해 토성은 우리에게 위기의식을 교육시켰고,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여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터득한 한 해이었습니다. 그리고 12월 17일을 기점으로 토성은 우리 곁을 떠날 준비를 하고, 내년에 우리에게 영향을 줄 목성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목성은 ‘건강, 부, 기회, 즐거운 시간’을 상징하는 별로 떠나가는 토성과 21일부터 22일에 겹치게 되는데, 이것을 ‘그레이트 컨정..
별자리와 심리테스트
2020. 9. 27.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