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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5월 그리고 희망의 6월 운세

4월 이외수 작가에 이어 5/5은 배우 강수연씨와 5/8일에는 김지하 시인의 별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역시나 제가 작년 말에 2022년도는 안타까운 사망 소식을 전해듣게 되어 마음이 촉촉해지는 한 해가 될 거라는 예언이 맞아떨어졌네요.
제가 이미 전에도 말했지만, 2022년 검은 호랑이 해가 우리나라에는 좋은 해가 아니랍니다.
그 이유는 나라 경제도 안 좋고, 많은 이가 아프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해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5월은 혼란(혼돈)의 달이라 이전에도 말했는데, 그 혼란은 여러가지로 나타날 것입니다.
시스템의 불안, 경제적 혼란, 잘못된 전달, 오해로 인해 역풍을 맞는 사람들, 그리고, 갑작스러운 죽음 등이 있습니다.

 

올해의 키워드는 경제누군가의 죽음입니다.
특히 남은 달 중에서는 5월, 8월, 10월, 11월에 누군가의 사망 소식을 듣게될 것입니다.
그 중에는 유명인의 별세 소식도 섞여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는 1월 하순부터 드레곤헤드가 황소자리로 이동하면서 사람들이 경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해입니다.
2020~2022년까지 코로나 때문에 질병과 건강이 큰 관심에 화두가 되었다면, 올해의 큰 화두는 바로 경제입니다.
금리, 주식, 코인 등 많은 경제와 관련된 것들이 사람들에게 화두로 작용할 것입니다.
2022년 상반기 중 가장 혼란스러운 달은 5월입니다.
이 달은 5/11일 목성이 물고기자리에서 양자리로 이동하는 달이며, 5/10일 쌍둥이자리에서 수성의 역행이 일어나 황소자리까지 이동하게 됩니다.
한마디로 5/10일~6/2일까지 각종 시스템의 오류수정(정정), 재검토, 번복으로 인한 혼란이 야기될 수밖에 없습니다.
(주식이나 코인도 많은 혼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혼란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해 그 이후로는 안정을 되찾게 되니 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5월에 혼란이 끝나 6/3일부터는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도 희망이 생기는 달입니다.
그로 인해 6월은 희망이 생기는 안정적인 달이 될 것입니다.
그럼 혼란의 5월을 잘 극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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